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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과 우울함이 주는 공허한 시간, 갱년기의 치료는?

불면증과 우울함이 주는 공허한 시간, 갱년기의 치료는?

 

주부 김 모(48) 씨는 최근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안면홍조 또한 심해져 일상생활을 하는 것에 있어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기피하게 되고 혼자 집에서 시간을 보내기 일쑤였던 그녀는 결국 갱년기 증상들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자 가까운 병원을 찾게 되었다.

 

갱년기는 폐경 전부터 폐경 이후까지의 전후기를 말한다. 연령, 체질, 영양상태, 분만의 횟수에 따라 갱년기 시기의 차이가 있지만 주로 40대 중후반부터 대표적인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고, 평균 4~10년 동안 신체적, 정신적으로 다양한 양상의 증상으로 나타나게 된다. 갱년기는 여성의 몸이 인생에서 겪는 세 변의 변화 중 마지막 변혁기라 볼 수 있다. 육체적 변화와 심리적인 불안정이 여성의 상실감과 동반되어 심각한 우울증으로 발전된다. 해서, 이로 인한 합병증이나 후유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맞춘 치료로 갱년기를 건강하고 슬기롭게 극복하는 것이 필요하다.

 

갱년기에 들어서게 되면 여성의 몸은 난소기능의 저하로 인해 여성호르몬 불균형과 자율신경계의 균형을 잃게 된다. 이로 인해 발생되는 갱년기의 첫 증상은 생리불순으로 월경이 빨라지는 형태로 나타나며, 1년 간 생리가 없을 경우에는 폐경으로 진단한다.

폐경전 단계에서는 생리불순, 안면홍조, 식은땀, 피로감, 우울증, 건망증, 수면장애 등이 발생하고 폐경기에는 어깨 결림, 두통, 요통, 근육통, 관절통, 생리중단, 요실금, 배뇨통, 피부건조 등이 일어난다. 폐경 이후에는 급격한 노화가 찾아오고 골다공증, 고지혈증, 심혈관계 질환이 발생하여 건강을 괴롭히게 된다.

 

갱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가장 선행되어야 할 것은 마음가짐과 생활습관이다. 노화의 한 과정으로 갱년기장애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동시에 적절히 예방하고 초기증상을 적극적으로 치료한다면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다. 천연 여성호르몬이 많은 콩 제품을 많이 섭취하고 긍정적인 사고와 함께 즐거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 또한 골밀도를 높여줄 수 있는 조깅과 수영, 에어로빅 등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여 약해지는 몸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 필요가 있다.

 

부산 전광제통의원 조성우 대표원장은 급격한 호르몬변화로 인한 갱년기 증상은 신체적, 정신적인 건강이 뒷받침되어야 치료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다라고 전한다.

단순히 통증만 제거하는 치료가 아닌 척추의 골격계, 신경계, 근육을 종합적으로 치료하여 재발방지 및 균형있는 신체로 만드는 바이오메카닉 도수치료’, 통증부위에 충격파를 가해 혈관의 재형성을 돕고 주변조직과 뼈를 활성화시켜 통증을 완화하고 기능을 개선할 수 있는 체외충격파’, 인체의 자가 치유능력을 극대화하여 신속하고 간편하게 근본적인 치료를 가능케 하는 크라이오’, 근육의 무리없이 관절염이나 요통 등을 따뜻한 물위에서 부력, 수온, 수압 등을 이용하여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근력을 강화시켜주는 아쿠아 치료’, 각 개인의 영양상태와 필요에 맞는 비타민, 미네랄, 영양소 등을 주입하여 각종 질환과 질병으로부터 예방 및 개선이 가능하게 하는 영양테라피등을 이용해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치료하고 있다.

등록일
2018-06-1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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