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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릿한 일상의 원인 어깨통증, 조속한 치료 필요

찌릿한 일상의 원인 어깨통증, 조속한 치료 필요

 

규칙적인 운동으로 몸 건강을 지켜나가던 배모(53) 씨는 최근 어깨의 통증이 극심해져 병원을 찾았다. 질환의 명칭은 유착성 관절낭염. 흔히 알려져 있는 이름은 오십견이다. 이는 어깨 통증 중 가장 흔한 질환으로 꼽힌다. 이외에도 어깨 통증은 언제든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다. 때문에, 언제나 경각심을 가지고 자신의 몸상태를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며 문제가 생겼을 시에는 빠르게 검사와 치료를 진행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어깨관절은 몸통에서 팔로 연결되는 핵심적인 부위로 우리 몸에서 가장 운동 범위가 크고 많은 관절이다. 여러 관절로 구성된 어깨는 그만큼 구조가 복잡하게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다양한 질환이 발생하며, 어깨 관절에 이상이 생기면 작업을 하거나 운동을 하는데 필요한 추진력이 약해지거나 정밀한 운동이 어려워질 수 있다. 어깨통증의 주요 원인으로는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한 어깨 불균형 운동부족으로 인한 어깨 근육 약화 교통사고에 따른 외상 노화에 따른 오십견 등을 들 수 있겠다.

 

어깨를 위로 들 때 어느 지점이 되면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 갑자기 어깨가 뒤로 안 돌아가는 경우, 어깨부터 팔까지 내려가는 통증 등 어깨와 관련된 질환은 다양하다. 좌우 어깨의 높낮이가 다르게 되면 손상에 취약해져 한 쪽 근육을 긴장시키고 인대가 손상될 수 있다. 안으로 밀린 어깨는 어깨를 움직일 때 근육과 인대의 위치가 제자리에서 벗어나게 되어 인대 손상과 신경을 눌릴 수 있다. 솟아오른 어깨는 목과 쇄골, 어깨 관절을 연결하는 근육의 과도한 긴장으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어깨통증 자가진단 문항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체크해보고, 다수의 항목이 해당된다면 조속히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통증으로 인해 숙면을 취하기 어렵다 어깨를 움직일 때 소리가 난다 어깨와 팔이 저리고 아프다 손을 위로 올리는 것이 힘들다 어깨,등 통증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문고리를 잡거나 물건 잡기가 힘들다

 

어깨 통증은 평상시 바른 자세와 스트레칭 그리고 무리한 일을 피함으로써 어깨 관절을 잘 관리한다면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운동 후에는 염증 예방을 위해 차가운 냉찜질을 해준다면 더욱 더 효과가 좋다.

 

어깨 통증에 좋은 음식으로는 가장 먼저 생강이 있다. 생강은 우리 몸의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해주는 효과가 있는데, 직접적으로 섭취하는 것보다는 곱게 갈아서 밀가루를 섞어 팩이나 연고처럼 통증이 나타나는 부위에 발라주면 어깨가 다소 편안해지면서 통증이 가라앉는 효과가 있다. 또한 뜨거운 물에 소금을 넣고 식초를 섞은 물과 함께 수건에 적셔서 뜨거울 때 어깨에 대고 있으면 통증이 다소 가라앉는다. 다시마나 미역 등에 들어 있는 요오드 성분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유제품,견과류 등 비타민D와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충분히 먹어주면 어깨질환을 예방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등록일
2018-04-17 17:21
조회
55